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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강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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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강쇠와 결혼한 어느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남편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기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잘 때는 필수이고, 밥 먹을 때, 빨래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강쇠 부인은 너무 괴로운 나머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동네 아낙과의 간통죄로 인해 감옥신세를 지고 출옥한 변강쇠를 동네 아낙들이 몰려와 환영한다. 변강쇠가 중년(中年)에 비상(非常)한 일이 있던 것이었다. 변강쇠 전의 여주인 옹녀는 평안도 월경촌이 고향이다. 마을에서 옹녀와 잠자리를 같이 했던 모든 남자들이 복상사로 죽어버리고 만다. 함양군은 판소리 변강쇠 전을 기초하여 이곳에다 변강쇠,옹녀의 묘지를 조성하여 "변강쇠 옹녀촌"을 만들어 놓았다. 아름다운 오도재길에 반하여 지나치기가 쉬운곳이다 분류:변강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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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강쇠와 결혼한 어느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남편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기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잘 때는 필수이고, 밥 먹을 때, 빨래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강쇠 부인은 너무 괴로운 나머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동네 아낙과의 간통죄로 인해 감옥신세를 지고 출옥한 변강쇠를 동네 아낙들이 몰려와 환영한다. 변강쇠가 중년(中年)에 비상(非常)한 일이 있던 것이었다. 변강쇠 전의 여주인 옹녀는 평안도 월경촌이 고향이다. 마을에서 옹녀와 잠자리를 같이 했던 모든 남자들이 복상사로 죽어버리고 만다. 옹녀는 과부살이 씌어 있어 만나는 서방들 마다 첫날 밤을 넘기지 못하고 변사하는 괴력의 색녀이다. 평안도의 사내놈들이 하나도 남아나지 않겠다고 옹녀는 고향에서 추방을 당한다. 추방길에 옹녀는 개성에서 천하의 잡놈 변강쇠를 만나고 부터는 서로 주고 받고하며 천수를 약속하여 삼남을 누비며 돌아 다니는디 천하의 잡놈 변강쇠 하는 짓이 계집치기, 돈치기, 막처먹기, 술먹기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지라 옹녀는 강쇠의 거시기가 아까와 해어지기는 싫고, 옹녀는 첩첩산중의 지리산골로 들어오면 강쇠가 다른 계집질은 못할거이라 생각하여 자리잡은 터가 함양군 휴천면 월평리의 오도재 고개라고 한다. 함양군은 판소리 변강쇠 전을 기초하여 이곳에다 변강쇠,옹녀의 묘지를 조성하여 "변강쇠 옹녀촌"을 만들어 놓았다. 아름다운 오도재길에 반하여 지나치기가 쉬운곳이다 분류:변강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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