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Persona]는 이성과 의지를 가지고 자유로이 책임을 지며 행동하는 주체, 자유 의지와 이성을 갖추고 있는 독립된 실체다. 페르소나는 원래 연극 배우가 쓰는 탈을 가리키는 말이였다. 그것이 점차 인간 개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페르소나(사회적 가면)를 쓰고 살아간다. 페르소나는 외적인 인격이다. 진정한 자신과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투사된 성격을 말한다. 이 용어는 카를 융이 만들었는데 에트루리아의 어릿광대들이 쓰던 가면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융에 따르면, 페르소나가 있기 때문에 개인은 생활 속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반영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자기 주변 세계와 상호관계를 맺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고유한 심리구조와 사회적 요구 간의 타협점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페르소나는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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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Persona]는 이성과 의지를 가지고 자유로이 책임을 지며 행동하는 주체, 자유 의지와 이성을 갖추고 있는 독립된 실체다. 페르소나는 원래 연극 배우가 쓰는 탈을 가리키는 말이였다. 그것이 점차 인간 개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페르소나(사회적 가면)를 쓰고 살아간다. 페르소나는 외적인 인격이다. 진정한 자신과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투사된 성격을 말한다. 이 용어는 카를 융이 만들었는데 에트루리아의 어릿광대들이 쓰던 가면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융에 따르면, 페르소나가 있기 때문에 개인은 생활 속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반영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자기 주변 세계와 상호관계를 맺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고유한 심리구조와 사회적 요구 간의 타협점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페르소나는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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