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궁(紫微宮) 또는 자미원은 가상의 궁궐이였다. 천제(天帝)의 궁성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자미원(紫微垣) 성좌에서 따온 이름으로 황제의 거처를 뜻한다. 중국과 우리 나라에서는 하늘을 한 나라로 보았다. 그 중 임금이 사는 궁궐을 '자미궁'이라 하였다. 자미궁은 길게 좌우로 무언가를 보호하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옛날 사람은 북극성을 옥황상제라고 생각해서, 그 주변을 하늘 별나라의 다른 임금이 사는 궁궐이라는 뜻으로 자미궁이라고 여겼다고 한다. 이 자미궁을 둘러싼 울타리 별들의 담을 자미원이라고 불렀는데, 자미원에 있는 별은 궁궐을 지키는 장군과 신하라고 생각했다. 여러 새들도 다 밤에 소리내어 울었도다. 대낮의 해는 자미궁에 비치고 삼공은 정치를 잘하고 있도다. 바람에 풀빛 서듯 산뜻하게 들어서니 그대 안 자미궁에 춤추는 월궁 항아 천상의 저 악기소리 붉은 여울 감겨오네. 분류:천시
자미궁(紫微宮) 또는 자미원은 가상의 궁궐이였다. 천제(天帝)의 궁성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자미원(紫微垣) 성좌에서 따온 이름으로 황제의 거처를 뜻한다. 중국과 우리 나라에서는 하늘을 한 나라로 보았다. 그 중 임금이 사는 궁궐을 '자미궁'이라 하였다. 자미궁은 길게 좌우로 무언가를 보호하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옛날 사람은 북극성을 옥황상제라고 생각해서, 그 주변을 하늘 별나라의 다른 임금이 사는 궁궐이라는 뜻으로 자미궁이라고 여겼다고 한다. 이 자미궁을 둘러싼 울타리 별들의 담을 자미원이라고 불렀는데, 자미원에 있는 별은 궁궐을 지키는 장군과 신하라고 생각했다. 여러 새들도 다 밤에 소리내어 울었도다. 대낮의 해는 자미궁에 비치고 삼공은 정치를 잘하고 있도다. 바람에 풀빛 서듯 산뜻하게 들어서니 그대 안 자미궁에 춤추는 월궁 항아 천상의 저 악기소리 붉은 여울 감겨오네. 분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