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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프만의 이야기(프랑스어: Les contes d'Hoffmann)는 자크 오펜바흐가 작곡한 오페라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가지는 3막의 오페라이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독일의 문호 E.T.A. 호프만(E.T.A. Hoffmann, 1776-1822)이 회상하는 초현실적인 러브 스토리 세가지 짧은 단편 소설 - 《Der Sandmann》, 《Rath Krespel》, 《Das verlorene Spiegelbild》 - 을 기초로 쥘 바르비에와 미셀 카레(Barbier & Carre)가 프랑스어 대본을 작성하였다.( 바르비에와 까레가 합작한 대본은 연극으로 이름을 떨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오펜바흐의 유일한 그랜드 오페라이고 그의 미완성 유작이다. 오펜바흐는 이 오페라가 초연되기 몇 개월 전에 죽었다. 피아노 스코어는 완전히 끝내놨지만 오케스트레이션이 완성된 건 프롤로그와 1막뿐이었다. 비제의 <카르멘>을 그랜드오페라로 고쳐 일약 유명해진 오펜바흐의 친구 에르네스트 기로(Ernest Guiraud)가 전 작품을 관현악화하면서 대사도 레치타티보로 고쳐 작곡했다. 1881년 2월 10일 파리의 오페라 코미크에서의 초연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독일 낭만파 작가인 동시에 직접 작곡도 하고 있던 호프만의 환상적인 괴기 단편소설 3편을 각색하고 여기에 그의 다른 작품에서 소재를 빌어다 짜 넣어 옴니버스 식으로 나열한 뒤에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붙여, 마치 호프만 자신이 겪은 것처럼 꾸민 이야기이다. 그 뒤로 이 작품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조금씩 변형되어 수많은 버전들을 만들어냈다. 실제인물인 독일의 작가이며 시인인 호프만의 환상적이지만 모두 낭패로 끝나는 사랑의 아픔을 겪는 것을 묘사한다. 주점에서 호프만이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이 경험한 세 가지 연애담을 이야기해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등장인물 : 1.
* 호프만 - 시인으로 진실한 사랑을 찾으나 이루어지지 않는다. 테너 2.
* 니클라우스 - 그의 친구, 소프라노 3.
* 올랭피아 - 호프만이 처음으로 사랑했으나 인형이다. 소프라노 4.
* 줄리에타 - 웃음을 파는 여자로 속물근성이 많고, 애인이 있으면서도 호프만을 유혹한다. 소프라노 5.
* 안토니아 - 병든 소녀로 호프만과 진실한 사랑을 나누지만 죽게 된다. 소프라노 6.
* 코펠리우스 - 변장한 악마 바리톤 7.
* 다페르투토 - 마술사 8.
* 미라클 박사 9.
* 슈레밀 - 줄리에타의 연인, 베이스 10.
* 피티치나초 - 테너 11.
* 크레스펠 - 안토니아의 아버지, 베이스 12.
* 스팔란차니 - 발명가, 테너 13.
* 스텔라 - 호프만의 연인, 묵역 14.
* 프란츠 - 크레스펠의 하인, 테너 15.
* 시의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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