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thumb|바이에른의 마리아 요제파 바이에른의 마리아 요제파(Maria Josepha von Bayern, 1739년 5월 30일 ~ 1767년 5월 28일)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요제프 2세의 두 번째 황후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7세와 마리아 아말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일곱 명의 자식들 중 막내딸이다. 1765년 쇤부른 궁전에서 첫 번째 아내 파르마의 이자벨라와 사별한 요제프와 결혼했다. 같은 해 남편의 즉위로, 신성 로마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나 2년만에 후사를 남기지 못한 채 천연두로 요절했다.
right|thumb|바이에른의 마리아 요제파 바이에른의 마리아 요제파(Maria Josepha von Bayern, 1739년 5월 30일 ~ 1767년 5월 28일)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요제프 2세의 두 번째 황후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7세와 마리아 아말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일곱 명의 자식들 중 막내딸이다. 1765년 쇤부른 궁전에서 첫 번째 아내 파르마의 이자벨라와 사별한 요제프와 결혼했다. 같은 해 남편의 즉위로, 신성 로마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나 2년만에 후사를 남기지 못한 채 천연두로 요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