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李滄東, 1954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를 하다가 소설가로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또다시 영화계에 뛰어들어 세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 《초록물고기》 (1997년)
* 《박하사탕》 (2000년)
* 《오아시스》 (2002년)
* 《밀양》 (2007년)
이창동(李滄東, 1954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전리(戰利)〉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1993년 영화《그 섬에 가고 싶다》의 시나리오를 쓰고 조감독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뛰어들어 감독으로서 네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이창동(李滄東, 1954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를 하다가 소설가로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또다시 영화계에 뛰어들어 세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 《초록물고기》 (1997년)
* 《박하사탕》 (2000년)
* 《오아시스》 (2002년)
* 《밀양》 (2007년)
이창동(李滄東, 1954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전리(戰利)〉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1993년 영화《그 섬에 가고 싶다》의 시나리오를 쓰고 조감독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뛰어들어 감독으로서 네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