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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광현(白光鉉, 1625~1697)은 조선의 어의다. 본관 : 임천, 자 : 숙미, 조선 후기의 의원으로 현종∼숙종 때의 어의이다. 독학으로 침술을 익혀 처음은 주로 말의 병을 침으로 치료하다가 사람의 종기를 침으로 째고 뿌리를 뽑아내어 완치케 함으로써 신의라는 명성을 얻었다. 일찍이 효종비의 항후발제창을 큰 침으로 수술하여 완치하였고, 숙종의 후종·제종을 침구로 치료하였다. 현종 때 치종 교수가 되고 태의를 겸하였다. 숙종 초 어의가 되었고, 1684(숙종 10년) 강령 현감·포천 현감에 제수되었다. 1691년에는 지중추 부사가 되었으며, 이듬해 숭록대부에 올랐다. 장지연(張志淵)이 “우리 나라의 결렬의 법이 백태의로부터 시작하였다” 고 한 바와 같이 그는 침에 의한 수술의 권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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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광현(白光鉉, 1625~1697)은 조선의 어의다. 본관 : 임천, 자 : 숙미, 조선 후기의 의원으로 현종∼숙종 때의 어의이다. 독학으로 침술을 익혀 처음은 주로 말의 병을 침으로 치료하다가 사람의 종기를 침으로 째고 뿌리를 뽑아내어 완치케 함으로써 신의라는 명성을 얻었다. 일찍이 효종비의 항후발제창을 큰 침으로 수술하여 완치하였고, 숙종의 후종·제종을 침구로 치료하였다. 현종 때 치종 교수가 되고 태의를 겸하였다. 숙종 초 어의가 되었고, 1684(숙종 10년) 강령 현감·포천 현감에 제수되었다. 1691년에는 지중추 부사가 되었으며, 이듬해 숭록대부에 올랐다. 장지연(張志淵)이 “우리 나라의 결렬의 법이 백태의로부터 시작하였다” 고 한 바와 같이 그는 침에 의한 수술의 권위자였다.
- 백광현(白光鉉, 1625~1697)은 조선의 어의다. 본관 : 임천, 자 : 숙미, 조선 후기의 의원으로 현종∼숙종 때의 어의이다. 독학으로 침술을 익혀 처음은 주로 말의 병을 침으로 치료하다가 사람의 종기를 침으로 째고 뿌리를 뽑아내어 완치케 함으로써 신의라는 명성을 얻었다. 일찍이 효종비의 항후발제창을 큰 침으로 수술하여 완치하였고, 숙종의 후종·제종을 침구로 치료하였다. 현종 때 치종 교수가 되고 태의를 겸하였다. 숙종 초 어의가 되었고, 1684(숙종 10년) 강령 현감·포천 현감에 제수되었다. 1691년에는 지중추 부사가 되었으며, 이듬해 숭록대부에 올랐다. 장지연(張志淵)이 “우리 나라의 결렬의 법이 백태의로부터 시작하였다” 고 한 바와 같이 그는 침에 의한 수술의 권위자였다. 백광현은 드라마 마의에서 호감 있는 여인 앞에선 유치한 허풍을 해대고 권력 앞에선 넙죽 엎드리는 등 사람 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생명 앞에선 뜨거운 애정을 숨기지 않는 '반전'이 있지요. 침을 든 손끝으론 죽음과 삶의 경계를 찍어내는 걸 보면 '감각'적인 남자이기도 합니다. 강지녕이 진맥한 환자를 만져본 백광현은 그 순간의 기억이 강하게 뇌리에 남았습니다. '사람 심장은 이렇게 뛰었구나...' 마의로서 그동안 동물의 생명을 민감하게 느껴온 그가 비로소 사람의 생명에도 눈을 뜨게 된 계기인데요. 이제 동물과 사람의 생명이 더불어 위태롭게 맞물리는 역병의 현장이 백광현 앞에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백광현의 뒤에는 강지녕이 따르고 있지요. 모질게 엇갈린 운명 속에서 서로의 약속을 소중이 간직하고 있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두 사람의 인연은 어느덧 다시금 강력하게 엮이고 있습니다. 분류:어의 분류:백광 분류:침술 분류:숭록 분류:마의 분류:사암 도인 분류:태의 분류:독학 분류:백현 분류: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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